건강

❄️ “올겨울 독감, 10년 만에 최대 유행 가능성”

배추네맘 2025. 11. 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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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감 환자 3배 증가… 지금부터 대비해야 합니다

올해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번 겨울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심했던 독감 절기에 맞먹는 수준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독감이 이미 예년보다 두 달 빨리 유행하기 시작해, 올해 겨울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독감 환자 수, 1년 새 3.5배 증가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2025년 43주 차(10월 19일~25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이 독감 의사환자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9명
3.5배 급증

독감 의사환자 기준

38℃ 이상 발열

기침

인후통
이 세 가지 중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가장 많이 발생

연령별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명/1000명)

7~12세 31.6명
1~6세 25.8명
0세 16.4명
13~18세 15.8명
19~49세 11.8명

👉 초등학생·유아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가정·학교 내 전파 위험이 큽니다.


🦠 현재 유행 중인 독감 유형은?

A형(H3 N2)

치료제 내성 변이는 확인되지 않음

병원급 의료기관 기준,
43주 차 독감 입원환자는 98명, 지난해 같은 시기(13명)보다 7.5배 증가했습니다.


🔥 올해 독감 유행, 왜 심각한가?

질병청은 다음 이유로 대규모 유행 가능성을 예상합니다.

✔ 지난해보다 일찍 시작됨
✔ 남반구 유행 규모가 매우 컸음
✔ 지난해(2024~25 절기) 수준에 버금가는 강도 예상
✔ 유행 기간도 길어질 가능성 높음

홍정익 질병청 감염병정책국장은
“올겨울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경고했습니다.


💉 고위험군 독감 예방접종, 지금 반드시 해야 합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무료 접종 대상

65세 이상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접종률 현황(10월 31일 기준)

65세 이상: 60.5% (658만 명)

어린이: 40.5% (189만 명)

아직 절반 가까운 인원이 접종하지 않은 상태라 전파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본격적인 유행 전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 우리 가족이 지금 해야 할 독감 대비 체크리스트

✔ 예방접종 필수
✔ 손 씻기·기침 예절 지키기
✔ 학교·어린이집 감기 증상 모니터링
✔ 사람이 많은 장소 마스크 착용
✔ 38도 발열 + 기침·인후통 → 즉시 진료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은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이 중요합니다.


 

올겨울 독감은
유행 시기도 빠르고
감염 규모도 크며
유행 기간도 길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절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 독감 대비의 골든타임입니다.
가족 모두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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