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중이 조금 늘어난 과체중 단계에서도
뇌에 미세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비만이 아니라
과체중 상태만으로도 뇌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BMI 높을수록 뇌 백질 손상 지표 증가
연구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박강민 교수와
부산백병원 김진승 교수 연구팀이 진행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Obesity Research & Clinical Practice 2월호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MRI 확산텐서영상(DTI)을 이용해
뇌 백질의 미세 구조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PSMD라는 지표는
👉 뇌 백질 손상을 민감하게 보여주는 영상 바이오마커입니다.
📊 체질량지수(BMI)와 뇌 변화의 관계
연구 참가자들은 WHO 아시아 기준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정상체중: BMI 18.5~22.9
과체중: BMI 23.0~24.9
비만: BMI 25 이상
분석 결과
✔ BMI가 높을수록 PSMD 수치 상승
✔ 즉 뇌 백질 미세 손상 증가
특히 과체중 단계에서도 이미 정상 체중보다
뇌 변화가 나타난 것이 확인됐습니다.
⚠ 과체중 단계부터 위험 시작
연구진은
👉 BMI 23 이상부터 뇌 미세 구조 변화가 시작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아시아 인구에서 과체중 기준이
낮게 설정된 이유를 뒷받침하는 결과입니다.
🧬 왜 체중이 뇌에 영향을 줄까
연구진은 다음 요인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만성 염증 증가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이런 변화는 장기적으로
👉 뇌 미세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국 뇌 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지 기능 저하
뇌졸중 위험 증가
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연구의 의미
이번 연구는
✔ 신경학적으로 건강한 일반 성인에서도
✔ 체중 증가만으로 뇌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
을 영상학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연구진은
BMI가 23을 넘는 단계부터 적극적인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습니다.
🧾 한 줄 정리
비만이 아니어도 과체중(BMI 23 이상) 단계부터
뇌 백질의 미세 변화가 시작될 수 있어
조기 체중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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