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과체중만 돼도 뇌가 변한다? BMI 23부터 나타나는 ‘뇌 미세 변화’ 연구

배추네맘 2026. 3. 6. 19:51
728x90
반응형

 

 

체중이 조금 늘어난 과체중 단계에서도

뇌에 미세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비만이 아니라

과체중 상태만으로도 뇌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BMI 높을수록 뇌 백질 손상 지표 증가

연구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박강민 교수
부산백병원 김진승 교수 연구팀이 진행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Obesity Research & Clinical Practice 2월호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MRI 확산텐서영상(DTI)을 이용해

뇌 백질의 미세 구조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PSMD라는 지표는
👉 뇌 백질 손상을 민감하게 보여주는 영상 바이오마커입니다.


📊 체질량지수(BMI)와 뇌 변화의 관계

연구 참가자들은 WHO 아시아 기준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정상체중: BMI 18.5~22.9

과체중: BMI 23.0~24.9

비만: BMI 25 이상

분석 결과

BMI가 높을수록 PSMD 수치 상승
✔ 즉 뇌 백질 미세 손상 증가

특히 과체중 단계에서도 이미 정상 체중보다

뇌 변화가 나타난 것이 확인됐습니다.


⚠ 과체중 단계부터 위험 시작

연구진은

👉 BMI 23 이상부터 뇌 미세 구조 변화가 시작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아시아 인구에서 과체중 기준이

낮게 설정된 이유를 뒷받침하는 결과입니다.


🧬 왜 체중이 뇌에 영향을 줄까

연구진은 다음 요인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만성 염증 증가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이런 변화는 장기적으로

👉 뇌 미세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국 뇌 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지 기능 저하

뇌졸중 위험 증가

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연구의 의미

이번 연구는

✔ 신경학적으로 건강한 일반 성인에서도
✔ 체중 증가만으로 뇌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

을 영상학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연구진은

BMI가 23을 넘는 단계부터 적극적인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습니다.


🧾 한 줄 정리

비만이 아니어도 과체중(BMI 23 이상) 단계부터
뇌 백질의 미세 변화가 시작될 수 있어
조기 체중 관리가 중요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