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부는 척만 하면 음주단속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이렇게 오해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꽤 무겁습니다.
최근 음주측정을 제대로 하지 않고
‘부는 시늉’만 했다가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례가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특히:
“술 안 마셨는데 왜 면허 취소냐”
며 행정심판까지 갔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음주측정 거부’ 기준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입김만 넣었다”… 결국 면허 취소
사건은 지난 2월 경기 수원에서 발생했습니다.
20대 남성 A 씨는 이륜차(오토바이)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말을 더듬는 모습
몸을 비틀거리는 행동
등을 보고 음주를 의심했습니다.
이에 음주측정을 요구했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A씨는 측정기에 제대로 숨을 불지 않고:
‘부는 척’만 반복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쉽게 말하면 측정이 되지 않을 정도로
입김만 대충 넣었다는 겁니다.
“술 안 마셨다” 주장했지만 결과는?
A씨는 이후:
“부당하다”
며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행정심판에서는:
운전면허 취소가 정당하다
고 판단했습니다.
즉:
측정 시늉 = 사실상 측정 거부
로 본 셈입니다.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것
생각보다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측정기 입에 대기만 하면 되는 거 아냐?”
아닙니다.
음주측정은:
정상적으로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숨을 불어야 합니다.
경찰 설명에 따르면:
✔ 숨 깊게 들이마시기
✔ 풍선 불듯 강하게 내쉬기
✔ 일정 시간 유지
가 필요합니다.
입김만 살짝 넣거나 대충 시늉하면
측정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술 안 마셨는데도 면허 취소될 수 있나?”
이 부분도 많이 궁금해합니다.
핵심은:
음주 여부보다 측정 거부 여부
입니다.
즉 실제 술을 안 마셨더라도
경찰의 정당한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음주측정 거부
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면허 취소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면허 정지보다 훨씬 무거운 처분
많은 분들이:
“술 조금 마시면 정지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음주측정 거부는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측정 거부 = 면허 취소
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 자동차 면허
✔ 오토바이 면허
여러 개를 가지고 있으면
모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사례에서도 면허 2개가
함께 취소됐습니다.
매년 3000건 넘게 반복되는 이유
놀라운 건 이런 사례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매년 3000건 이상
음주측정 불응 사례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행동은:
대충 입김 넣기
바람 약하게 불기
숨 끊기
입만 대는 척하기
끝까지 거부
등입니다.
경찰은 이런 행동을 사실상:
측정 방해 또는 거부
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이 말하는 ‘정상 측정 방법’
음주측정 시 가장 중요한 건:
풍선 불듯 강하게, 길게
입니다.
쉽게 말하면:
깊게 숨 들이마시기
측정기에 입 밀착
일정 시간 세게 불기
입니다.
중간에 끊거나 약하게 불면
측정 실패가 뜰 수 있습니다.
“한 번 버티면 되겠지”가 가장 위험
과거에는 일부 운전자들이:
“버티면 빠져나갈 수 있다”
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경찰과 행정기관
판단이 훨씬 엄격해졌습니다.
특히:
측정 방해 의도
가 있다고 판단되면 면허 취소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 정리
✔ 음주측정 ‘부는 척’도 거부로 판단 가능
✔ 입김만 넣거나 대충 불면 안 됨
✔ 실제 술 안 마셔도 거부 시 면허 취소 가능
✔ 면허 여러 개 있으면 함께 취소될 수 있음
✔ 매년 3000건 이상 측정 거부 발생
✔ 풍선 불듯 강하게 끝까지 불어야 정상 측정
결국:
“대충 시늉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오해나 버티기가
면허 취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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