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베링거인겔하임, 10년 만의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재스캐이드’ FDA 승인

배추네맘 2025. 10. 15. 19:09
728x90
반응형

 

 

10년 만에 특발성 폐섬유증(IPF)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습니다.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개발한 신약 ‘재스캐이드(Jascascad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기존 치료제인 ‘피르페니돈(Pirfenidone)’과 ‘닌테다닙(Nintedanib)’ 이후 처음 등장한
새로운 치료제로, 폐섬유증 치료 환경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특발성 폐섬유증이란?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이 점점 어려워지는 병’

폐섬유증(Pulmonary Fibrosis)은 폐 조직이 두꺼워지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질환입니다.
폐가 굳어지면 공기 교환이 어려워지고, 결국 만성적인 호흡곤란으로 이어집니다.

 

📍 주요 원인

  • 특정 질환(자가면역질환, 감염 등)
  • 노화 또는 유전적 요인
  • 환경 요인(미세먼지, 흡연 등)

이 중 명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
특발성 폐섬유증(IP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이라 부릅니다.

이 질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악화되며, 현재까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진행 속도를 늦추는 약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 10년 만에 나온 신약, ‘재스캐이드(Jascascade)’

베링거인겔하임은 2025년 10월 9일(현지 시간)
미국 FDA로부터 ‘재스캐이드’의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치료제 ‘피르페니돈(에스브리트)’과 ‘닌테다닙(오페브)’ 이후
약 10년 만에 승인된 세 번째 IPF 치료제입니다.


🔬 임상시험 결과 — 폐 기능 감소 속도 37% 완화

FDA 승인은 FIBRONEER-IPF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습니다.

📊 임상 개요

  • 참가자: 성인 IPF 환자 1,177명
  • 그룹: 재스캐이드 18mg / 재스캐이드 9mg / 위약(가짜약)
  • 평가 항목: 강제폐활량(FVC) — 폐 기능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

📈 결과 요약

구분 강제폐활량(FVC) 감소량 효과

위약군 -170mL 기준
재스캐이드 9mg -122mL 28% 개선
재스캐이드 18mg -106mL 37% 개선

 

 

또한 투여 후 2주 만에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존 치료제보다 빠른 작용 속도를 보여줍니다.


⚠️ 부작용 및 안전성

가장 흔한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설사
  • 상기도 감염(감기 증상 등)
  • 코로나19 감염 사례 보고

부작용 발생률은 재스캐이드군에서 다소 높았지만,
대부분 경미하거나 일시적이었습니다.


💊 복용법 및 용량

  • 권장 용량: 18mg, 하루 2회(약 12시간 간격)
  • 이상반응이 있을 경우: 9mg으로 감량 가능
  • 단, ‘피르페니돈’ 복용 환자는 감량 병용 불가

🗣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 코멘트

“이번 재스캐이드 승인은 10년 만에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임상 결과를 통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샤샹크 데쉬판데, 베링거인겔하임 인체의약품 책임자


🩺 정리하자면

                          항목                                                                                           내용

약 이름 재스캐이드 (Jascascade)
개발사 베링거인겔하임
FDA 승인일 2025년 10월 9일
적응증 특발성 폐섬유증(IPF)
효과 FVC 감소 속도 37% 완화
복용법 18mg 1일 2회 (12시간 간격)
부작용 설사, 상기도 감염, 코로나19 등

 

특발성 폐섬유증은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지만,
‘재스캐이드’의 등장으로 치료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더 나은 호흡과 삶의 질을 선사할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