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여전히 높은 사망 위험을 동반하는 중증 질환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심근경색 발생률은 여성보다 3배 이상 높았고,
뇌졸중 환자 5명 중 1명은 1년 이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심근경색증
연간 3만 4768건 발생…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아
연간 발생 건수: 3만 4768건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68.0건
남성: 102.0건
여성: 34.2건
남성 발생률이 여성보다 약 3배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발생률이 316.7건으로 가장 높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위험도 함께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전남과 광주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서울과 세종은 낮은 편이었다.

치명률도 고령·여성에서 높아
30일 이내 사망률: 8.9%
남성 7.4% / 여성 13.5%
1년 이내 사망률: 16.1%
남성 13.5% / 여성 23.6%
➡️ 여성과 고령층에서 사망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남
뇌졸중
연간 11만 건 발생…1년 내 사망 19.8%
연간 발생 건수: 11만 3098건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221.1건
남성 250.3건
여성 192.2건
80세 이상에서는 발생률이 1507.5건으로 급증했다.
80세 미만에서는 남성 환자가 많았지만,
80세 이상에서는 여성 환자가 더 많았다.
치명률 현황
30일 이내 사망률: 7.5%
1년 이내 사망률: 19.8%
65세 이상: 31.2%
여성 치명률이 남성보다 높음

“고령화로 환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 원인에 속하며, 한 번 발생하면
✔ 응급 사망 위험이 높고
✔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과 장애를 남길 가능성이 크다.
질병관리청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전체 발생 규모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방의 핵심은 ‘생활 관리’
전문가들은 다음 위험 요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고혈압
✔ 당뇨병
✔ 이상지질혈증
✔ 흡연
✔ 비만
✔ 운동 부족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 실천과 함께,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응급 치료 체계 접근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고 밝혔다.

핵심 한 줄 정리
심근경색은 남성, 뇌졸중은 고령·여성에서 더 치명적
→ 증상 전 관리가 생존을 좌우한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살을 빼지 않아도 건강해질 수 있는 5가지 방법 (1) | 2026.01.27 |
|---|---|
| “짜게 먹을수록 위험 커진다”폐경 이행기 여성, 염분 섭취 많으면 수면무호흡증 위험 ↑ (0) | 2026.01.27 |
| 총콜레스테롤이 높아지면 시작되는 혈관의 위기 (0) | 2026.01.21 |
| 수면무호흡증, 단순 코골이가 아니다“숨 멎는 밤이 반복되면 마음의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0) | 2026.01.21 |
| 2주 넘게 기침하면 꼭 의심해야 할 질환, 결핵 (0) | 2026.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