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심근경색 남성 발생률 여성의 3배 고령화로 환자 수는 계속 증가

배추네맘 2026. 1. 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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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여전히 높은 사망 위험을 동반하는 중증 질환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심근경색 발생률은 여성보다 3배 이상 높았고,

뇌졸중 환자 5명 중 1명은 1년 이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심근경색증

연간 3만 4768건 발생…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아

연간 발생 건수: 3만 4768건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68.0건

남성: 102.0건

여성: 34.2건

남성 발생률이 여성보다 약 3배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발생률이 316.7건으로 가장 높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위험도 함께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전남과 광주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서울과 세종은 낮은 편이었다.

 

치명률도 고령·여성에서 높아

30일 이내 사망률: 8.9%

남성 7.4% / 여성 13.5%

1년 이내 사망률: 16.1%

남성 13.5% / 여성 23.6%

➡️ 여성과 고령층에서 사망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남


뇌졸중

연간 11만 건 발생…1년 내 사망 19.8%

연간 발생 건수: 11만 3098건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221.1건

남성 250.3건

여성 192.2건

80세 이상에서는 발생률이 1507.5건으로 급증했다.
80세 미만에서는 남성 환자가 많았지만,

80세 이상에서는 여성 환자가 더 많았다.

 

 

치명률 현황

30일 이내 사망률: 7.5%

1년 이내 사망률: 19.8%

65세 이상: 31.2%

여성 치명률이 남성보다 높음

 


“고령화로 환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 원인에 속하며, 한 번 발생하면
✔ 응급 사망 위험이 높고
✔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과 장애를 남길 가능성이 크다.

질병관리청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전체 발생 규모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방의 핵심은 ‘생활 관리’

전문가들은 다음 위험 요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고혈압
✔ 당뇨병
✔ 이상지질혈증
✔ 흡연
✔ 비만
✔ 운동 부족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 실천과 함께,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응급 치료 체계 접근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고 밝혔다.

 

 

 


핵심 한 줄 정리

심근경색은 남성, 뇌졸중은 고령·여성에서 더 치명적
→ 증상 전 관리가 생존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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