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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42명 태운 열차 지나가고 5분 뒤 서울 고가도로 붕괴 ‘아찔’

배추네맘 2026. 5. 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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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

자칫 엄청난 참사로 이어질 뻔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무려 승객 42명을 태운 KTX 열차

사고 직전 현장을 통과했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정말 5분 차이였다”

공개된 CCTV에 따르면

사고 직전 상황은 매우 긴박했습니다.

 

 

 

 

고가 일부가 붕괴하기 약 5분 전

행신역 출발 → 서울역 경유 → 포항역 방향의

KTX 열차(20량)가 고가 아래

철로를 통과했습니다.

 

 

 

당시 승객 42명 탑승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불과 4분 뒤에는

무궁화호(7량)

다시 현장을 지나갔습니다.


그로부터 단 1분 뒤…

더 충격적인 건 바로

그다음 상황입니다.

 

 

무궁화호가 지나간 단 1분 뒤

고가 상판 일부가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붕괴된 구조물이 전선을

건드리면서 강한 불빛까지 발생했습니다.

 

 

만약 타이밍이 조금만 달랐다면

열차와 구조물이 충돌하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CCTV에 담긴 ‘붕괴 직전’ 순간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안전진단 작업

진행 중이었습니다.

 

 

영상에는 주황색 조끼를

입은 관계자가 거더(대들보 역할 구조물)

살펴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상판이 붕괴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누군가 손을 내밀어

상판에 가까스로 매달리며 생존했지만,

안쪽에서 조사 중이던

일부 관계자들은 미처 피하지 못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한복판, 자칫 초대형 참사 될 뻔

이번 사고는 6명의 사상자

낸 안타까운 사고였지만,

시민들은

“KTX가 5분 늦었거나 붕괴가 조금 빨랐다면…”

이라는 점에

더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역 인근 철도 구간은

열차 운행이 매우 잦은 곳이라

타이밍이 조금만 달랐어도

수십~수백 명 피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민 반응 “생각만 해도 아찔”

 

 

온라인에서는

“진짜 천운이다”

“5분 차이가 생명을 갈랐다”
“철거 안전관리 다시 점검해야 한다”

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노후 고가 철거 안전성 문제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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